올해 워크샵은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.
오랜 시간 일을하며 격무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멤버들에게 업무 이외의 공간에서 보낸 시간은 서로를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
벌써부터 다음 워크샵이 기다려지는 걸 보니 이런 시간을 조금 더 자주 가져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기네요.^^
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좋은 품질, 맛있는 커피 한잔을 위해 뛰겠습니다.
502 멤버들 화이팅!!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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